196명
- 1월 2일성 대 바실리오기념일물려받은 재산을 팔아 나눠 주고 사막으로 갔다가, 교회가 부르자 도시로 돌아온 주교입니다.
- 1월 2일성 나지안조의 그레고리오기념일말과 글로는 당대 최고였지만, 자리를 놓고 다투는 일 앞에서는 늘 먼저 물러섰습니다.
- 1월 7일성 페냐포르트의 라이문도선택기념일흩어져 있던 교회의 법을 한 권으로 묶어, 칠백 년 동안 쓰인 책을 만들었습니다.
- 1월 13일성 푸아티에의 힐라리오선택기념일성경에서 답을 찾고 뒤늦게 세례를 받았고, 그 믿음 때문에 사 년을 유배 살았습니다.
- 1월 17일성 안토니오 아빠스기념일성당에서 복음 한 구절을 듣고 가진 것을 다 내준 뒤, 사막으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 1월 20일성 파비아노선택기념일후보 명단에 이름도 없던 평신도가 교황으로 뽑혔고, 박해가 오자 가장 먼저 죽었습니다.
- 1월 20일성 세바스티아노선택기념일감옥에 갇힌 신자들을 돌보려고 군에 들어갔고, 황제의 친위대장이 되었습니다.
- 1월 21일성녀 아녜스기념일열두세 살이었습니다. 재판관 앞에서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 1월 22일성 사라고사의 빈첸시오선택기념일성경을 어디 숨겼느냐고 묻는 고문 앞에서 끝내 입을 열지 않았습니다.
- 1월 24일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기념일문전박대하는 집 대문 밑으로 편지를 밀어 넣으며 오 년을 버텼습니다.
- 1월 26일성 티모테오기념일바오로가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나의 성실한 아들”이라고 부른 사람입니다.
- 1월 26일성 티토기념일할례를 받지 않은 그리스인 그대로, 이방인도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는 산 증거였습니다.
- 1월 27일성녀 안젤라 메리치선택기념일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집을 학교로 바꾸어, 배울 데 없던 마을 소녀들을 가르쳤습니다.
- 1월 28일성 토마스 아퀴나스기념일가족이 열다섯 달을 성에 가두었지만 뜻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 1월 31일성 요한 보스코기념일공장과 감옥과 뒷골목에 있던 아이들을 데려다 함께 살았습니다.
- 2월 3일성 블라시오선택기념일의사였다가 주교가 되었고, 목에 걸린 생선 가시를 빼 준 이야기로 남았습니다.
- 2월 3일성 안스가리오선택기념일북유럽 선교에 평생을 걸었는데, 세운 것이 살아 있는 동안 거의 다 무너졌습니다.
- 2월 5일성녀 아가타기념일청혼을 거절당한 집정관이 박해를 구실로 삼았습니다.
- 2월 6일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기념일사제품을 몇 달 앞두고 붙잡혀, 스물여섯 명이 나가사키에서 함께 십자가에 달렸습니다.
- 2월 8일성 예로니모 에밀리아니선택기념일전쟁 포로가 되어 사슬에 묶여 있던 한 달이 그의 인생을 갈랐습니다.
- 2월 8일성녀 요세피나 바키타선택기념일일곱 살에 납치되어 다섯 번 팔렸고, 제 이름조차 잊었습니다.
- 2월 10일성녀 스콜라스티카기념일규칙을 지켜야 한다는 오빠를 비바람이 붙잡아 앉혔습니다.
- 2월 14일성 치릴로기념일슬라브 말을 적을 글자가 없어서, 글자부터 만들었습니다.
- 2월 14일성 메토디오기념일동생이 죽은 뒤 이십 년을 홀로 버텼고, 그중 삼 년은 감옥에서 보냈습니다.
- 2월 23일성 폴리카르포기념일사도 요한에게 직접 배운 사람입니다. 사도 시대와 우리 사이를 잇는 고리입니다.
- 3월 4일성 가시미로선택기념일아버지가 시킨 전쟁이 옳지 않다고 여겨 군대를 이끌기를 거부했습니다.
- 3월 7일성녀 페르페투아기념일스물두 살 어머니가 감옥에서 쓴 일기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 3월 7일성녀 펠리치타기념일임신부는 처형할 수 없다는 법 때문에, 동료들과 함께 죽지 못할까 봐 걱정했습니다.
- 3월 8일천주의 성 요한선택기념일정신병원에 갇혀 매를 맞아 본 뒤에, 환자를 묶지 않는 병원을 지었습니다.
- 3월 9일성녀 프란치스카 로마나선택기념일수녀가 되고 싶었지만 열세 살에 시집갔고, 그 자리에서 사십 년을 거룩하게 살았습니다.
- 3월 17일성 파트리치오선택기념일노예로 끌려갔던 그 땅에, 주교가 되어 제 발로 돌아갔습니다.
- 3월 18일성 예루살렘의 치릴로선택기념일주교 자리에서 세 번 쫓겨났고, 재임 기간의 절반을 유배지에서 보냈습니다.
- 3월 19일성 요셉대축일복음서에 그가 한 말은 한 마디도 적혀 있지 않습니다.
- 3월 23일성 투리비오 데 모그로베호선택기념일평신도 법률가가 어느 날 지구 반대편의 대주교로 임명되었습니다.
- 4월 2일성 파올라의 프란치스코선택기념일열다섯에 바닷가 동굴로 들어가 여섯 해를 혼자 살았습니다.
- 4월 4일성 세비야의 이시도로선택기념일도서관이 불타던 시대에, 남은 지식을 한 권에 모으려 했습니다.
- 4월 5일성 빈첸시오 페레르선택기념일평생 옳다고 믿고 편들었던 쪽이 틀렸음을 늙어서 인정하고 물러섰습니다.
- 4월 7일성 요한 세례자 드 라 살기념일귀족 사제가 가난한 아이들의 학교 선생들과 한 상에서 밥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 4월 11일성 스타니슬라오기념일아무도 왕에게 말하지 못할 때 그가 말했고, 제단 앞에서 죽었습니다.
- 4월 13일성 마르티노 1세선택기념일황제의 승인 없이 교황좌에 올랐고, 끌려가 유배지에서 굶어 죽었습니다.
- 4월 21일성 안셀모선택기념일「믿기 위해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기 위해 믿는다」고 말한 사람입니다.
- 4월 23일성 제오르지오선택기념일확실한 것은 단 둘입니다. 군인이었다는 것과 신앙 때문에 죽었다는 것.
- 4월 23일성 아달베르토선택기념일제 교구에서 두 번 쫓겨났고, 세 번째로 간 낯선 땅에서 창에 찔렸습니다.
- 4월 24일성 피델리스선택기념일「가난한 사람들의 변호사」라고 불리다가, 법을 버리고 수도복을 입었습니다.
- 4월 25일성 마르코 복음사가축일첫 선교 여행에서 도중에 돌아섰고, 그 일로 바오로와 바르나바가 갈라섰습니다.
- 4월 28일성 베드로 샤넬선택기념일추장의 아들이 세례를 받자, 그 아버지가 그를 죽였습니다.
- 4월 28일성 루도비코 마리아 그리뇽 드 몽포르선택기념일가는 곳마다 부딪혀 설교권까지 빼앗겼는데, 그 설교가 삼백 년을 갔습니다.
- 4월 29일성녀 시에나의 가타리나기념일글도 제대로 배우지 못한 여자가 교황을 아비뇽에서 로마로 돌아오게 했습니다.
- 4월 30일성 비오 5세선택기념일목동이던 아이가 교황이 되었고, 교황이 되어서도 수도복을 벗지 않았습니다.
- 5월 1일노동자 성 요셉선택기념일노동절에 맞추어, 교회는 목수였던 사람을 기억하기로 했습니다.
- 5월 2일성 아타나시오기념일다섯 번 쫓겨나 십칠 년을 유배지에서 보내면서도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 5월 3일성 필립보 사도축일「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하고 물었던 사람입니다.
- 5월 3일성 야고보 사도축일이방인에게 율법의 멍에를 지우지 말자고 결론을 낸 사람입니다.
- 5월 12일성 네레오선택기념일무기를 내려놓고 진영을 떠났다는 것이, 그에 대해 남은 거의 전부입니다.
- 5월 12일성 아킬레오선택기념일네레오와 같은 무덤, 같은 비문, 같은 결심을 나눈 사람입니다.
- 5월 12일성 판크라시오선택기념일열넷이었습니다. 권력을 주겠다는 회유를 거절했습니다.
- 5월 14일성 마티아 사도축일열둘 가운데 유일하게 예수님이 아니라 제비로 뽑힌 사람입니다.
- 5월 18일성 요한 1세선택기념일왕의 심부름으로 떠난 길이 잘되었는데, 잘돼서 감옥에 갇혔습니다.
- 5월 20일성 시에나의 베르나르디노선택기념일걸어서 이탈리아를 돌며 설교했고, 주교 자리는 세 번 거절했습니다.
- 5월 21일성 크리스토포로 마가야네스와 동료 순교자들선택기념일무장 봉기에 반대한다고 그렇게 써 놓고도, 봉기를 선동했다는 죄로 죽었습니다.
- 5월 22일성녀 카시아의 리타선택기념일열두 살에 원치 않는 결혼을 했고, 남편과 두 아들을 다 잃었습니다.
- 5월 25일성 베다선택기념일일곱 살에 들어간 수도원에서 나가지 않고 평생 읽고 썼습니다.
- 5월 25일성 그레고리오 7세선택기념일황제를 눈밭에 사흘 세워 두었고, 자기는 유배지에서 죽었습니다.
- 5월 25일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데 파치선택기념일오 년 동안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 캄캄함을 지났습니다.
- 5월 26일성 필립보 네리기념일사람들이 그를 「로마의 사도」라고 불렀는데, 정작 그는 늘 농담을 했습니다.
- 5월 27일성 캔터베리의 아우구스티노선택기념일가기 싫어 도중에 되돌아가려 했고, 교황이 다시 등을 떠밀었습니다.
- 6월 1일성 유스티노기념일여러 철학을 두루 거친 끝에, 그리스도교야말로 참된 철학이라고 결론지었습니다.
- 6월 2일성 마르첼리노선택기념일무덤이 알려지지 않게 하려고 판사가 숲속에서 죽였는데, 그 이름이 미사 전문에 남았습니다.
- 6월 2일성 베드로선택기념일사제 마르첼리노와 함께 붙잡혀 같은 숲에서 죽었습니다.
- 6월 3일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기념일왕의 요구로부터 어린 시종들을 지키려다, 그 아이들과 함께 불에 탔습니다.
- 6월 5일성 보니파시오기념일이교도가 신성하게 여기던 참나무를 도끼로 찍어 넘어뜨렸습니다.
- 6월 6일성 노르베르토선택기념일말을 타고 가다 벼락을 맞고 떨어진 뒤로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 6월 9일성 에프렘선택기념일교리를 노래로 지어 가르쳤습니다. 사람들이 그를 「성령의 하프」라고 불렀습니다.
- 6월 11일성 바르나바 사도기념일아무도 바오로를 믿어 주지 않을 때, 그가 데리고 가서 사도들 앞에 세웠습니다.
- 6월 13일성 파도바의 안토니오기념일순교하러 갔다가 병들어 돌아왔고, 우연히 맡은 강론 하나로 삶이 바뀌었습니다.
- 6월 19일성 로무알도선택기념일아버지가 사람을 죽이는 것을 보고, 그 죄를 대신 갚겠다며 수도원에 들어갔습니다.
- 6월 21일성 알로이시오 곤자가기념일후작 자리를 동생에게 넘기고 예수회에 들어갔고, 스물셋에 전염병 환자를 업다 죽었습니다.
- 6월 22일성 요한 피셔선택기념일영국의 모든 주교가 왕의 편에 섰을 때, 그 혼자 서지 않았습니다.
- 6월 22일성 토마스 모어선택기념일「임금의 좋은 신하였지만, 하느님의 신하가 먼저입니다.」
- 6월 27일성 알렉산드리아의 치릴로선택기념일성모님을 「하느님의 어머니」라고 부르는 그 말을 지켜 낸 사람입니다.
- 6월 28일성 이레네오기념일「하느님의 영광은 살아 있는 사람이다」라고 쓴 사람입니다.
- 6월 29일성 베드로 사도대축일세 번 모른다고 했던 사람에게, 예수님은 세 번 「내 양을 돌보아라」고 하셨습니다.
- 6월 29일성 바오로 사도대축일그리스도인을 잡으러 가던 길에서 그리스도를 만났습니다.
- 7월 3일성 토마스 사도축일「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 복음서에서 예수님을 하느님이라 부른 첫 고백입니다.
- 7월 4일성녀 포르투갈의 엘리사벳선택기념일남편과 아들이 군대를 몰고 마주 섰을 때, 노새를 타고 두 진영 사이로 들어갔습니다.
- 7월 5일성 안토니오 마리아 즈카르야선택기념일몸이 병든 사람을 고치다가, 마음이 병든 사람을 고치는 쪽으로 옮겼습니다.
- 7월 6일성녀 마리아 고레티선택기념일죽어 가면서 자기를 찌른 사람을 용서했고, 그 사람이 회개해 시성식에 왔습니다.
- 7월 9일성 아우구스티노 자오룽과 동료 순교자들선택기념일죄수를 지키던 옥졸이었는데, 자기가 지키던 선교사에게서 신앙을 배웠습니다.
- 7월 11일성 베네딕토기념일「기도하고 일하라.」 서방 수도 생활의 뼈대를 세운 규칙을 남겼습니다.
- 7월 13일성 헨리코선택기념일황제였지만 수도원에 들어가고 싶어 했고, 원장이 자리를 지키라고 명령했습니다.
- 7월 14일성 가밀로 데 렐리스선택기념일노름으로 빈털터리가 된 용병이, 간호를 직업이 아니라 소명으로 바꿔 놓았습니다.
- 7월 15일성 보나벤투라기념일토마스 아퀴나스와 같은 해에 파리에서 가르쳤고, 같은 해에 죽었습니다.
- 7월 20일성 아폴리나리스선택기념일라벤나 성당 벽의 황금 모자이크에 그 얼굴이 남아 있습니다.
- 7월 21일성 브린디시의 라우렌시오선택기념일여섯 나라 말을 했고, 히브리어는 랍비들이 놀랄 만큼 했습니다.
- 7월 22일성녀 마리아 막달레나축일「마리아야」 하고 부르시는 소리에 돌아섰고, 그 소식을 사도들에게 전했습니다.
- 7월 23일성녀 스웨덴의 비르지타선택기념일여덟 아이를 기른 뒤, 교황에게 로마로 돌아오라고 편지를 썼습니다.
- 7월 24일성 사르벨리오 마클루프선택기념일스물세 해를 산속 은둔처에서 혼자 지냈습니다.
- 7월 25일성 야고보 사도축일사도들 가운데 가장 먼저 죽었습니다.
- 7월 26일성 요아킴기념일자식이 없다는 이유로 성전에서 제물을 물린 적이 있다고 전합니다.
- 7월 26일성녀 안나기념일그림 속에서 그녀는 대개 어린 딸에게 글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 7월 29일성녀 마르타기념일부엌에서 나온 사람이 「주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고백했습니다.
- 7월 30일성 베드로 크리솔로고선택기념일「황금의 말씀」이라는 별명은, 강론이 짧아서 붙었습니다.
- 7월 31일성 로욜라의 이냐시오기념일다리에 포탄을 맞고 누워 있는 동안, 읽을 책이 성인전밖에 없었습니다.
- 8월 1일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기념일한 번도 지지 않던 변호사가 큰 재판에서 지고, 법정을 떠났습니다.
- 8월 2일성 베르첼리의 에우세비오선택기념일주교와 사제들이 수도자처럼 한집에 모여 사는 방식을 서방에서 처음 시작했습니다.
- 8월 2일성 베드로 율리아노 예마르선택기념일다섯 살에 제단 뒤 사다리에 앉아 있는 것을 누나가 보고 왜 그러느냐고 물었습니다.
- 8월 4일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기념일라틴어를 못해 사제가 될 뻔하다 말았고, 인구 이백 명 마을에 배정되었습니다.
- 8월 7일성 식스토 2세와 동료 순교자들선택기념일카타콤바에서 미사를 드리던 중에 부제들과 함께 잡혀 그 자리에서 죽었습니다.
- 8월 7일성 가예타노선택기념일담보 없이 가난한 이에게 돈을 빌려주는 곳을 만들었습니다.
- 8월 8일성 도미니코기념일이단과 논쟁하려면 그들보다 가난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 8월 9일성녀 십자가의 데레사 베네딕타선택기념일유다인으로 태어나 철학자가 되었고, 수녀가 되었고, 유다인이라는 이유로 죽었습니다.
- 8월 10일성 라우렌시오축일교회의 보물을 내놓으라기에 가난한 사람들을 데려다 세워 놓았습니다.
- 8월 11일성녀 클라라기념일가난하게 살 권리를 지키려고 교황들과 사십 년을 다퉜습니다.
- 8월 12일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 샹탈선택기념일몸이 약해 수녀원에 못 들어가던 여자들을 받아 주는 수도회를 만들었습니다.
- 8월 13일성 폰시아노선택기념일광산으로 끌려가면서 교황직을 내려놓았습니다. 교회 역사상 첫 사임입니다.
- 8월 13일성 히폴리토선택기념일교회 역사상 첫 대립교황이었는데, 유배지에서 화해하고 성인이 되었습니다.
- 8월 14일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기념일낯선 사람의 죽음을 대신하겠다고 줄에서 걸어 나왔습니다.
- 8월 16일성 헝가리의 스테파노선택기념일유목하며 약탈하던 민족을 한 나라이자 그리스도교 국가로 만들었습니다.
- 8월 19일성 요한 외드선택기념일전염병이 돌 때 마을에 들어가 환자들 곁에 있었고, 그러기를 두 번 했습니다.
- 8월 20일성 클레르보의 베르나르도기념일스물둘에 수도원에 들어가면서 형제와 친척 서른 명을 데리고 갔습니다.
- 8월 21일성 비오 10세기념일어린이가 일곱 살이면 영성체를 할 수 있게 바꾼 교황입니다.
- 8월 23일성녀 리마의 로사선택기념일아메리카 대륙에서 처음으로 성인이 된 사람입니다.
- 8월 24일성 바르톨로메오 사도축일「나자렛에서 무슨 좋은 것이 나올 수 있겠소?」 하고 되물었던 사람으로 봅니다.
- 8월 25일성 루도비코선택기념일참나무 아래 앉아 누구나 와서 억울함을 말하게 했습니다.
- 8월 25일성 요셉 갈라산즈선택기념일유럽에서 처음으로, 돈을 받지 않는 학교를 열었습니다.
- 8월 27일성녀 모니카기념일아들을 두고 삼십 년을 울었고, 그 아들이 그 이야기를 책에 적었습니다.
- 8월 28일성 히포의 아우구스티노기념일「저를 정결하게 해 주소서. 다만 아직은 마소서.」 그가 젊어서 바친 기도입니다.
- 9월 3일성 대 그레고리오기념일로마 시장이던 사람이 제 집을 수도원으로 만들고 그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 9월 9일성 베드로 클라베르선택기념일스스로를 「영원히 흑인들의 종」이라고 서명했습니다.
- 9월 13일성 요한 크리소스토모기념일「황금의 입」이라 불린 그 입 때문에 궁정의 미움을 사 유배지에서 죽었습니다.
- 9월 16일성 고르넬리오기념일박해 때 무너졌던 사람들을 다시 받아들이자고 한 쪽에 섰습니다.
- 9월 16일성 치프리아노기념일박해 때 피신한 일로 오래 비난받았고, 다음 박해 때는 남아서 죽었습니다.
- 9월 17일성 로베르토 벨라르미노선택기념일갈릴레오 재판에 관여했고, 갈릴레오와 편지를 주고받은 사이이기도 했습니다.
- 9월 19일성 야누아리오선택기념일갇힌 벗들을 만나러 감옥에 갔다가 자기도 붙잡혔습니다.
- 9월 20일성 김대건 안드레아기념일한국인 첫 사제입니다. 사제로 산 기간은 열세 달이었습니다.
- 9월 20일성 정하상 바오로기념일목자 없는 교회를 위해 북경까지 아홉 번을 오갔습니다.
- 9월 21일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축일세관에 앉아 있던 사람에게 「나를 따라라」 하시니, 일어나 따라갔습니다.
- 9월 23일성 피에트렐치나의 비오기념일오십 년 동안 손과 발과 옆구리에 상처를 지니고 살았습니다.
- 9월 26일성 고스마선택기념일치료비를 받지 않아서 사람들이 그 형제를 「돈 없는 의사」라고 불렀습니다.
- 9월 26일성 다미아노선택기념일딱 한 번 치료비를 받았다는 이야기가 전합니다.
- 9월 27일성 빈첸시오 드 폴기념일노예로 팔려 이 년을 살았고, 그 기억을 평생 놓지 않았습니다.
- 9월 28일성 벤체슬라오선택기념일동생의 손에 성당 문 앞에서 죽었습니다.
- 9월 28일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동료 순교자들선택기념일살인 누명을 피해 배를 탔는데, 그 배가 박해가 한창인 일본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 9월 29일성 미카엘 대천사축일이름 자체가 물음입니다. 「누가 하느님과 같으랴?」
- 9월 29일성 가브리엘 대천사축일「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그 말을 전한 이입니다.
- 9월 29일성 라파엘 대천사축일이름을 숨기고 길동무가 되어 함께 걸었습니다.
- 9월 30일성 예로니모기념일「성경을 모르는 것은 그리스도를 모르는 것입니다.」
- 10월 1일성녀 아기 예수의 데레사기념일스물넷에 수녀원 담장 안에서 죽었는데, 선교의 수호성인이 되었습니다.
- 10월 4일성 아시시의 프란치스코기념일광장에서 옷을 벗어 아버지에게 돌려주고 맨몸으로 걸어 나갔습니다.
- 10월 6일성 브루노선택기념일침묵 속에 사는 길을 열었고, 그 수도회는 천 년 동안 한 번도 개혁된 적이 없습니다.
- 10월 9일성 디오니시오와 동료 순교자들선택기념일파리의 첫 주교입니다. 목이 잘린 뒤에도 걸었다는 이야기가 전합니다.
- 10월 9일성 요한 레오나르디선택기념일약국을 접고 사제가 되었고, 아이들에게 교리를 가르치는 일에 평생을 썼습니다.
- 10월 11일성 요한 23세선택기념일임시로 뽑힌 나이 든 교황이 공의회를 열어 교회의 창문을 열었습니다.
- 10월 14일성 갈리스토 1세선택기념일노예였고, 은행 일로 감옥과 광산을 겪었고, 교황이 되었습니다.
- 10월 15일성녀 예수의 데레사기념일마흔에 이르러 다시 시작했고, 그다음 이십 년 동안 수도원 열일곱 곳을 세웠습니다.
- 10월 16일성녀 헤드비지스선택기념일아들들이 서로 군대를 몰고 싸울 때 그 사이로 들어갔습니다.
- 10월 16일성녀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코크선택기념일아무도 그녀의 말을 믿지 않았고, 결국 그 신심이 온 교회에 퍼졌습니다.
- 10월 17일성 안티오키아의 이냐시오기념일로마로 끌려가면서, 자기를 살려 주려 애쓰지 말라는 편지를 썼습니다.
- 10월 18일성 루카 복음사가축일바오로가 그를 「사랑하는 의사 루카」라고 불렀습니다.
- 10월 19일성 요한 드 브레뵈프선택기념일휴런족 말의 첫 사전과 문법책을 만들었습니다.
- 10월 19일성 이사악 조그선택기념일손가락이 잘린 채 프랑스로 돌아왔다가, 그 자리로 다시 갔습니다.
- 10월 19일성 십자가의 바오로선택기념일사람들이 가장 보고 싶어 하지 않는 것을 평생 이야기했습니다.
- 10월 22일성 요한 바오로 2세선택기념일나치 치하에서 채석장 노동자로 일하며 몰래 신학교에 다녔습니다.
- 10월 23일성 카피스트라노의 요한선택기념일감옥에서 삶을 돌아본 뒤, 혼인을 정리하고 수도자가 되었습니다.
- 10월 24일성 안토니오 마리아 클라렛선택기념일직조공의 아들이 인쇄기를 무기로 삼았습니다.
- 10월 28일성 시몬 사도축일로마에 맞서 싸우던 열혈당원이, 로마에 협조하던 세리와 한 상에 앉았습니다.
- 10월 28일성 유다 타대오 사도축일이름이 배신자와 같아 오래 잊혔고, 그래서 절망한 이들의 성인이 되었습니다.
- 11월 3일성 마르티노 데 포레스선택기념일사제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할 수 있는 일을 다 했습니다.
- 11월 4일성 가롤로 보로메오기념일스물둘에 삼촌 덕에 추기경이 되었고, 그 자리를 부끄럽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 11월 10일성 대 레오기념일아무 무기 없이 훈족의 아틸라 앞에 나가 로마를 돌려세웠습니다.
- 11월 11일성 투르의 마르티노기념일겨울에 자기 망토를 칼로 잘라 절반을 거지에게 주었습니다.
- 11월 12일성 요사팟기념일갈라진 두 교회를 잇는 일을 하다가, 그 때문에 죽었습니다.
- 11월 15일성 대 알베르토선택기념일식물과 광물과 동물을 직접 관찰해 기록한 신학자였습니다.
- 11월 16일성녀 스코틀랜드의 마르가리타선택기념일표류한 배가 스코틀랜드에 닿았고, 그 나라의 왕비가 되었습니다.
- 11월 16일성녀 대 제르트루다선택기념일공부에만 매달리다 기도가 말라 버린 뒤, 스물다섯에 방향을 바꿨습니다.
- 11월 17일성녀 헝가리의 엘리사벳기념일스물넷에 죽었습니다. 그 짧은 생애에 병원을 짓고 손수 환자를 돌봤습니다.
- 11월 22일성녀 체칠리아기념일혼인 잔치의 음악 소리 속에서 마음으로 하느님께 노래했다고 전합니다.
- 11월 23일성 클레멘스 1세선택기념일신약성경 다음으로 오래된 그리스도교 문헌 하나가 그의 편지입니다.
- 11월 23일성 골룸바노선택기념일쉰 살에 동료 열둘과 함께 배를 타고 유럽 대륙으로 건너갔습니다.
- 11월 24일성 안드레아 둥락과 동료 순교자들기념일삼백 년 동안 베트남에서 십삼만 명이 죽었습니다. 오늘 그중 백열일곱을 기억합니다.
- 11월 25일성녀 알렉산드리아의 가타리나선택기념일황제가 붙인 학자 오십 명과 논쟁해 그들을 돌려세웠다고 전합니다.
- 11월 30일성 안드레아 사도축일예수님을 만나자마자 형을 찾아가 데려왔습니다.
- 12월 3일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기념일십 년 동안 인도와 인도네시아와 일본을 다녔고, 중국을 눈앞에 두고 죽었습니다.
- 12월 4일성 다마스쿠스의 요한선택기념일이슬람 치하에 살았기 때문에 오히려 자유롭게 황제를 반박할 수 있었습니다.
- 12월 6일성 니콜라오선택기념일밤에 몰래 창으로 금덩이를 넣어 준 이야기가 산타클로스가 되었습니다.
- 12월 7일성 암브로시오기념일세례도 받지 않은 집정관이 군중의 외침에 밀려 주교가 되었습니다.
- 12월 9일성 요한 디다코선택기념일아무도 믿어 주지 않는 말을 전하러 세 번 주교를 찾아갔습니다.
- 12월 11일성 다마소 1세선택기념일예로니모에게 성경을 라틴어로 옮기라고 맡긴 사람입니다.
- 12월 13일성녀 루치아기념일이름이 「빛」이라, 한 해에서 가장 어두운 무렵에 그를 기억합니다.
- 12월 14일성 십자가의 요한기념일동료 수도자들에게 아홉 달 동안 갇혀 있었고, 그 감방에서 시를 지었습니다.
- 12월 21일성 베드로 가니시오선택기념일교리서 한 권으로 독일어권 교회를 다시 세웠습니다.
- 12월 23일성 켄티의 요한선택기념일강도에게 가진 것을 다 내주고 나서, 숨겨 둔 돈이 생각나 쫓아가 마저 주었습니다.
- 12월 26일성 스테파노축일성탄 다음 날에 첫 순교자를 기억합니다. 우연이 아닙니다.
- 12월 27일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축일십자가 아래 끝까지 남았고, 그 자리에서 예수님의 어머니를 맡았습니다.
- 12월 29일성 토마스 베케트선택기념일왕의 가장 가까운 벗이었다가, 그 왕이 보낸 기사들에게 제단 앞에서 죽었습니다.
- 12월 31일성 실베스테르 1세선택기념일교회가 박해에서 벗어나던 이십일 년 동안 교황이었습니다.
세례명 정하기 — 나에게 닿는 성인
세례명은 보통 축일이 생일과 가까운 성인, 이름이나 삶이 마음에 닿는 성인에게서 고릅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 여기서 고른 이름을 대부·대모나 신부님과 이야기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