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 축일

성 유다 타대오 사도

성 유다 타대오 사도 — 최후의 만찬 자리에서 유다 타대오가 예수님 쪽으로 몸을 기울여 진지하게 질문한다
원어
Judas Thaddaeus
살던 때
1세기
살던 곳
팔레스티나 · 페르시아
자리
사도 · 순교자
수호
절망적인 처지에 놓인 이

사도순교자성경에 나오는 분박해를 견딤여행·순례·바다글·책가정·부부·형제이스라엘·팔레스티나이란

이름이 배신자와 같아 오래 잊혔고, 그래서 절망한 이들의 성인이 되었습니다.

열두 사도 가운데 유다라는 이름을 가진 이가 둘이었습니다. 그래서 복음서는 그를 ‘타대오’라고 부르거나 ‘야고보의 아들 유다’라고 적어 배신자와 구별합니다.

복음서에서 그가 말하는 장면은 한 번뿐입니다. 최후의 만찬에서 그가 물었습니다. 주님, 왜 저희에게만 당신을 드러내시고 세상에는 드러내지 않으시렵니까. 그 물음에 대한 대답이 이것입니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킬 것이고, 아버지와 내가 그에게 가서 함께 살 것이다(요한 14,22-23).

이름이 배신자와 겹친 탓에 오랫동안 사람들이 그를 부르기 꺼렸습니다. 그래서 아무도 그에게 청하지 않았고, 그래서 다른 데 기댈 곳이 없는 사람들이 그를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 그는 절망적인 처지에 놓인 이들의 수호성인입니다.

더 읽을 곳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굿뉴스 성인 자료
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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