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ctorum · 성인

성인 소개

교회는 한 해를 돌며 먼저 살다 간 사람들을 하루씩 기억합니다. 박해를 견딘 사람, 병자 곁을 지킨 사람, 아무도 모르게 오래 기도한 사람. 그 196분을 축일 차례로 실었습니다.

달마다 보기

이 코너를 읽는 법

날짜는 축일입니다. 대개 그분이 세상을 떠난 날 — 교회가 하늘에서 다시 태어난 날로 세는 날짜입니다.

이름 옆의 대축일·축일·기념일·선택기념일은 그날 미사가 그분을 얼마나 크게 기억하는지를 나타냅니다. 등급이 낮다고 덜 거룩한 것이 아니라, 한 해에 담을 수 있는 날이 365일뿐이어서 생긴 차례입니다.

여기 실린 분들은 온 교회가 함께 지내는 로마 일반 전례력의 성인들과 한국 교회가 함께 기억하는 분들입니다. 교회가 성인으로 선포한 분은 훨씬 많습니다 — 이 코너는 그 가운데 전례력에 이름이 오른 분들만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