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와 사제들이 수도자처럼 한집에 모여 사는 방식을 서방에서 처음 시작했습니다.
사르데냐에서 태어나 로마에서 자랐고, 베르첼리의 첫 주교가 되었습니다. 그가 한 일 가운데 오래 남은 것은 조직의 모양입니다. 주교와 사제들이 각자 흩어져 살지 않고 한집에서 함께 기도하고 일하고 공부하는 방식을 만들었습니다. 밀라노의 성 암브로시오는 그를 두고 주교이면서 수도자로 산 서방 교회의 첫 사람이라고 적었습니다.
아리우스파에 맞선 대가로 황제에게 쫓겨나 팔레스티나와 카파도키아와 이집트로 여러 해 유배되었습니다. 유배지에서도 아리우스파 관리들에게 시달렸습니다.
여덟 해 만에 돌아와 흩어진 교회를 다시 모았습니다. 성 아타나시오와 서신을 주고받으며 서방과 동방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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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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