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 축일

성 토마스 사도

성 토마스 사도 — 부활하신 예수님 앞에서 토마스가 조심스럽게 손을 들었다가 경이와 신뢰로 얼굴을 들어 바라본다
원어
Thomas
살던 때
1세기
살던 곳
갈릴래아 · 인도
자리
사도
수호
인도 · 건축가 · 목수

사도성경에 나오는 분선교사여행·순례·바다박해를 견딤노동·손일·장인회개·회심이스라엘·팔레스티나인도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 복음서에서 예수님을 하느님이라 부른 첫 고백입니다.

‘쌍둥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졌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의심 많은 사람으로 기억하지만 요한 복음이 전하는 그의 첫 대사는 이렇습니다. 위험한 유다 지방으로 가시겠다는 스승께, “우리도 스승님과 함께 죽으러 갑시다”(요한 11,16).

두 번째는 물음입니다. 어디로 가시는지 저희는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겠습니까. 그 물음 덕분에 우리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라는 대답을 갖게 되었습니다.

세 번째가 잘 알려진 그 장면입니다. 못 자국에 손가락을 넣어 보기 전에는 믿지 못하겠다고 했고, 여드레 뒤 예수님이 그 손가락을 내미셨습니다. 그가 한 말이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요한 20,28)입니다. 복음서에서 예수님을 대놓고 하느님이라 부른 첫 고백이 의심 많던 사람의 입에서 나왔습니다. 인도 남부의 그리스도인들은 지금도 자기들 교회를 그가 세웠다고 전합니다.

더 읽을 곳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굿뉴스 성인 자료
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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