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수도회 설립자설교가기도·침묵·관상글·책가난한 이 돕기여행·순례·바다박해를 견딤프랑스
가는 곳마다 부딪혀 설교권까지 빼앗겼는데, 그 설교가 삼백 년을 갔습니다.
첫 임지인 푸아티에의 병원에서 일하다 관계자들과 부딪혀 물러났습니다. 떠나기 전에 그곳에서 함께 일하던 여자들을 모았는데 그 모임이 지혜의 딸 수녀회가 됩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설교하는 방식이 지나치다는 이유로 주교에게 설교권을 빼앗겼습니다. 그는 로마까지 걸어가 교황을 만났고, 교황은 그를 프랑스 선교사로 임명해 돌려보냈습니다.
성모님께 자신을 온전히 맡기는 신심을 가르쳤고, 그것을 『성모 신심』이라는 책으로 남겼습니다. 그 책은 그가 죽은 뒤 백 년 넘게 궤짝 속에 묻혀 있다가 발견되었습니다. 요한 바오로 2세가 자기 문장에 새긴 「토투스 투우스」, 곧 ‘온전히 당신의 것’이라는 말은 이 책에서 온 것입니다. 마흔셋에 죽었습니다.
더 읽을 곳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굿뉴스 성인 자료
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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