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수도자·수녀선교사순교자여행·순례·바다박해를 견딤가르침·교육프랑스오세아니아
추장의 아들이 세례를 받자, 그 아버지가 그를 죽였습니다.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목동으로 일하다, 그를 알아본 본당 신부 덕분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사제가 된 뒤 여건이 나쁜 시골 본당에서 삼 년을 지냈고, 그다음 마리아회에 들어가 남태평양으로 떠났습니다.
푸투나섬에 도착해 다섯 해를 살았습니다. 말을 배우고 병자를 돌보았습니다. 처음 두 해는 그런대로 지나갔는데, 신자가 늘면서 섬의 추장이 자기 권위가 흔들린다고 느꼈습니다.
추장의 아들이 세례를 청하자 그 아버지가 사람을 보냈습니다. 곤봉과 도끼로 죽였습니다. 서른일곱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죽은 지 몇 해 만에 섬 전체가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오세아니아의 첫 순교자로 부릅니다.
더 읽을 곳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굿뉴스 성인 자료
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