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사가성경에 나오는 분글·책여행·순례·바다동료와 함께이스라엘·팔레스티나이탈리아이집트
첫 선교 여행에서 도중에 돌아섰고, 그 일로 바오로와 바르나바가 갈라섰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신자들이 모이던 집의 아들이었습니다. 바르나바와 사촌 사이였고, 바오로와 바르나바를 따라 첫 선교 여행을 나섰다가 팜필리아에서 혼자 돌아왔습니다. 이유는 적혀 있지 않습니다. 다음 여행 때 바르나바가 그를 다시 데려가려 하자 바오로가 반대했고, 두 사람은 그 일로 갈라섰습니다(사도 15,36-40).
그런데 이야기는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세월이 지난 뒤 바오로는 갇힌 몸으로 마르코를 곁에 두었고, 베드로는 그를 “나의 아들 마르코”라고 불렀습니다(1베드 5,13).
네 복음서 가운데 가장 짧고 가장 먼저 쓰인 것으로 봅니다. 초대 교회는 그것이 베드로에게 들은 것을 받아 적은 글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알렉산드리아 교회를 세웠고 그곳에서 죽었다고 전합니다. 베네치아 사람들이 그의 유해를 가져가 성 마르코 대성당에 모셨고, 그 도시의 상징인 날개 달린 사자가 그의 표지입니다.
더 읽을 곳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굿뉴스 성인 자료
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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