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교회학자교부글·책음악·미술·시가르침·교육가난한 이 돕기병자 돌봄튀르키예시리아
교리를 노래로 지어 가르쳤습니다. 사람들이 그를 「성령의 하프」라고 불렀습니다.
시리아 말을 쓰는 교회의 사람입니다. 사제가 아니라 평생 부제로 살았고, 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쳤습니다.
그가 택한 방식이 특이합니다. 그는 논문 대신 찬가를 지었습니다. 당시 이단들이 노래로 교리를 퍼뜨리자, 그는 같은 방식으로 맞섰습니다. 여자 성가대를 조직해 그 노래들을 가르쳤습니다. 사백 편 넘는 찬가가 지금도 남아 있고, 동방 교회의 전례가 그 위에 서 있습니다.
살던 도시가 페르시아에 넘어가면서 그는 피난민이 되어 에데사로 갔습니다. 그곳 동굴에 살면서 계속 쓰고 가르쳤습니다. 마지막에는 굶주린 사람들을 돌보다 병에 걸려 죽었습니다. 교회는 그를 ‘성령의 하프’라고 부릅니다.
더 읽을 곳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굿뉴스 성인 자료
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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