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성경에 나오는 분선교사여행·순례·바다동료와 함께가난한 이 돕기화해·일치·평화키프로스튀르키예
아무도 바오로를 믿어 주지 않을 때, 그가 데리고 가서 사도들 앞에 세웠습니다.
본래 이름은 요셉이고, 밭을 팔아 그 돈을 사도들에게 내놓았을 때 사도들이 그에게 ‘바르나바’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습니다. ‘위로의 아들’이라는 뜻입니다(사도 4,36-37).
그의 자리는 늘 사이에 있는 자리였습니다. 회심한 사울을 아무도 믿어 주지 않을 때 그가 데려다 사도들 앞에 세웠습니다(사도 9,26-28). 안티오키아 공동체가 자라자 타르수스까지 가서 사울을 찾아 데려왔습니다. 사도행전은 그를 “착한 사람이며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고 적었습니다(사도 11,24).
그 두 사람이 갈라선 이유도 그다웠습니다. 첫 여행에서 도중에 돌아섰던 마르코를 다시 데려가자고 한 쪽이 바르나바였습니다. 바오로가 반대했고 둘은 헤어졌습니다. 바르나바는 마르코를 데리고 키프로스로 갔습니다. 한 번 물러선 사람에게 다시 기회를 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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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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