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 기념일

성 암브로시오

성 암브로시오 — 밀라노 성당 문가에서 암브로시오가 황제와 차분하고 단호하게 대화한다
원어
Ambrosius
살던 때
339~397년
살던 곳
이탈리아 밀라노
자리
주교 · 교부 · 교회학자

주교교부교회학자법·정치음악·미술·시글·책가르침·교육박해를 견딤가난한 이 돕기늦게 부르심을 받음이탈리아독일

세례도 받지 않은 집정관이 군중의 외침에 밀려 주교가 되었습니다.

밀라노의 집정관이었습니다. 주교가 죽고 후임자를 뽑는 자리에서 아리우스파와 정통파가 격렬히 맞서자, 질서를 잡으러 그가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군중 속에서 누군가 그의 이름을 외쳤고 양쪽이 함께 그를 원했습니다. 그는 아직 세례도 받지 않은 예비신자였습니다. 도망쳤다가 붙잡혀 왔고, 여드레 만에 세례를 받고 주교가 되었습니다.

그 뒤 그는 성경과 신학을 처음부터 공부하며 설교했습니다. 그의 설교를 들으러 온 사람 가운데 밀라노에서 수사학을 가르치던 아우구스티노가 있었습니다.

황제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테살로니카에서 폭동이 나자 테오도시우스 황제가 시민 수천 명을 학살했고, 암브로시오는 그에게 공개적으로 참회하기 전에는 성체를 받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황제가 몇 달 뒤 사람들 앞에서 참회했습니다. 신자들이 함께 부를 찬미가를 지어 전례에 들여놓은 것도 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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