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 기념일

성 치프리아노

성 치프리아노 — 카르타고의 작은 모임에서 치프리아노가 멀리 로마에서 온 편지를 읽은 뒤 신자들과 대화한다
원어
Cyprianus
살던 때
200?~258년
살던 곳
북아프리카 카르타고
자리
주교 · 교부 · 순교자

주교교부순교자회개·회심글·책병자 돌봄가난한 이 돕기박해를 견딤화해·일치·평화늦게 부르심을 받음튀니지

박해 때 피신한 일로 오래 비난받았고, 다음 박해 때는 남아서 죽었습니다.

마흔이 넘어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그전에는 이름난 법률가이자 수사학 교사였습니다. 세례를 받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제가 되었고, 곧 카르타고의 주교가 되었습니다.

데키우스 박해가 터지자 그는 몸을 피했습니다. 숨어서 편지로 교구를 이끌었지만, 로마의 사제단은 그 처신에 유감을 표했습니다. 그 일은 오래 그를 따라다녔습니다.

돌아온 그가 마주한 것은 무너진 신자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문제였습니다. 그는 고르넬리오 교황과 함께 용서하는 쪽에 섰습니다. 교회의 일치에 대해 쓴 그의 글은 지금도 읽힙니다. 몇 해 뒤 발레리아누스 박해가 왔을 때, 이번에는 피하지 않았습니다. 카르타고 시민들이 보는 앞에서 참수되었고, 자기를 벨 사람에게 금화를 주라고 미리 일러 두었습니다.

더 읽을 곳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굿뉴스 성인 자료
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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