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가족·벗성경에 나오는 분평신도노동·손일·장인가정·부부·형제이스라엘·팔레스티나
노동절에 맞추어, 교회는 목수였던 사람을 기억하기로 했습니다.
3월 19일에 이미 성 요셉을 기억하는데 5월 1일에 한 번 더 기억합니다. 1955년에 비오 12세 교황이 이 기념일을 만들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노동절로 지내는 그날에, 교회도 노동에 대해 할 말이 있다는 뜻이었습니다.
복음서에서 예수님은 “목수의 아들”로 불립니다(마태 13,55). 마르코 복음에서는 아예 “목수”라고 불립니다(마르 6,3). 나자렛의 삼십 년은 성경이 거의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시간인데, 그 시간이 일하는 시간이었다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그래서 이날의 기억은 한 사람에 대한 것이면서 동시에 일에 대한 것입니다. 일이 사람을 갉아먹는 자리가 아니라 사람이 하느님을 닮는 자리일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자세한 생애는 3월 19일 성 요셉 대축일 쪽에 실었습니다.
더 읽을 곳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굿뉴스 성인 자료
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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