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수도자·수녀개혁·쇄신기도·침묵·관상가난한 이 돕기박해를 견딤이탈리아
목동이던 아이가 교황이 되었고, 교황이 되어서도 수도복을 벗지 않았습니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양을 치다 열넷에 도미니코회에 들어갔습니다. 오래 신학을 가르쳤고, 종교 재판관으로 일했으며, 예순둘에 교황이 되었습니다.
그가 한 일은 트리엔트 공의회가 정한 것을 실제로 굴러가게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로마 교리서』를 펴내 본당 사목자가 교리를 가르치는 것을 의무로 못 박았고, 성무일도를 손보았으며, 1570년에 『로마 미사 경본』을 냈습니다. 그 뒤 사백 년 동안 쓰인 미사 전례서입니다.
교황이 된 뒤에도 교황복 안에 수도복을 입고 지냈다고 합니다. 지금 교황이 흰옷을 입는 것도 그가 도미니코회 흰 수도복을 벗지 않은 데서 굳어졌다고 전합니다.
더 읽을 곳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굿뉴스 성인 자료
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