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 축일

성 야고보 사도

성 야고보 사도 — 예루살렘의 작은 모임에서 야고보가 여러 의견을 들은 뒤 차분히 발언한다
원어
Jacobus
살던 때
1세기
살던 곳
예루살렘
자리
사도 · 예루살렘 교회의 첫 주교

사도성경에 나오는 분주교순교자글·책정의·차별에 맞섬기도·침묵·관상처음이 된 이이스라엘·팔레스티나

이방인에게 율법의 멍에를 지우지 말자고 결론을 낸 사람입니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입니다.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구별해 ‘작은 야고보’라고 부릅니다. 예루살렘 교회를 이끌었고, 바오로는 그를 케파·요한과 함께 “교회의 기둥”이라고 불렀습니다(갈라 2,9).

교회가 처음 크게 갈릴 뻔한 자리가 예루살렘 사도 회의였습니다. 이방인이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먼저 유다인이 되어야 하는가. 베드로가 은총으로 구원받는다고 말한 뒤, 결론을 낸 것은 야고보였습니다. “다른 민족들 가운데에서 하느님께 돌아선 이들에게 어려움을 주지 맙시다”(사도 15,19).

그 한마디가 교회를 유다인의 종파로 남지 않게 했습니다. 전승은 그가 예루살렘 성전 꼭대기에서 떠밀려 죽었다고 전합니다.

더 읽을 곳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굿뉴스 성인 자료
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 성 필립보 사도성 네레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