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순교자교부박해를 견딤가르침·교육늦게 부르심을 받음글·책튀르키예
사도 요한에게 직접 배운 사람입니다. 사도 시대와 우리 사이를 잇는 고리입니다.
젊어서 사도 요한을 만나 그의 제자가 되었고, 그 손에 스미르나의 주교로 세워졌습니다. 그의 제자였던 리옹의 성 이레네오가 남긴 편지에 이런 대목이 있습니다. 나는 폴리카르포가 앉던 자리와 걷던 곳을 다 말할 수 있고, 그가 요한과 주님을 본 사람들에게서 무엇을 들었는지 이야기하던 것도 기억한다고.
지금 남아 있는 그의 글은 「필리피 신자들에게 보낸 편지」 한 편뿐입니다. 주제는 의로움입니다. 돈에 대한 욕심과 남을 헐뜯는 말과 거짓 증언을 멀리하라고 했습니다.
여든 몇의 나이에 붙잡혔습니다. 총독이 그리스도를 욕하면 놓아주겠다고 하자 그가 답했습니다. 팔십육 년을 그분을 섬겼고 그분은 한 번도 나를 해치신 적이 없는데, 어떻게 나의 임금님을 욕하겠느냐고. 화형대 위에서 죽었습니다.
더 읽을 곳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굿뉴스 성인 자료
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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