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왕족평신도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남기도·침묵·관상가난한 이 돕기병고를 견딤화해·일치·평화폴란드리투아니아
아버지가 시킨 전쟁이 옳지 않다고 여겨 군대를 이끌기를 거부했습니다.
폴란드 국왕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헝가리 왕을 몰아내는 원정에 군대를 이끌라는 부왕의 명을 받았는데, 그 계획이 부당하다고 판단해 거절했습니다. 그 일로 작은 성에 갇혔지만 뜻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갇혀 있던 시간을 그는 기도하는 데 썼습니다.
정략결혼도 끝내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아버지가 리투아니아에 가 있던 두 해 동안 폴란드를 대신 다스렸는데, 사람들은 그를 ‘가난한 이의 옹호자’라고 불렀습니다. 왕좌에 앉아 다스리는 일보다 가난한 이를 돕는 일을 좋아했다고 당대의 기록이 전합니다.
스물여섯에 폐결핵으로 죽었습니다. 그가 직접 지어 부르던 성모 찬가는 지금도 여러 나라 말로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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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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