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 축일

성 라파엘 대천사

성 라파엘 대천사 — 아자르야라는 이름으로 동행하는 라파엘이 토비야와 같은 속도로 먼 길을 걷는다
원어
Raphael
자리
대천사
수호
여행자 · 눈먼 이 · 약혼한 이

대천사여행·순례·바다병자 돌봄가정·부부·형제화해·일치·평화

이름을 숨기고 길동무가 되어 함께 걸었습니다.

이름의 뜻은 ‘하느님께서 고치신다’입니다. 토빗기에 그의 이야기가 통째로 들어 있습니다.

눈먼 토빗과, 남편을 잃기를 거듭한 사라가 각자 멀리서 같은 날 하느님께 울며 기도합니다. 라파엘은 아자르야라는 이름을 대고 토빗의 아들 토비야의 길동무가 되어 함께 먼 길을 걷습니다. 자기가 누구인지 끝까지 말하지 않습니다. 그 여정에서 사라는 자유로워지고 두 사람은 혼인하며 토빗은 눈을 뜹니다.

마지막에 그가 정체를 밝히며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 그것은 나의 뜻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이었다고. 여행자와 눈먼 사람과 혼인을 준비하는 이들이 그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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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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