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 축일

성 가브리엘 대천사

성 가브리엘 대천사 — 나자렛의 소박한 집에서 가브리엘이 마리아와 정중히 마주하며 탄생의 소식을 전한다
원어
Gabriel
자리
대천사
수호
통신 · 방송

대천사언론·출판·방송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그 말을 전한 이입니다.

이름의 뜻은 ‘하느님은 나의 힘’입니다. 다니엘에게 환시의 뜻을 풀어 주었고, 즈카르야에게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렸으며, 나자렛의 마리아에게 찾아갔습니다(루카 1,26-38).

그의 자리는 늘 전하는 자리입니다. 자기 말을 하지 않고 남의 말을 옮깁니다. 그런데 그가 옮긴 말 한마디에 인류의 역사가 갈렸습니다.

1951년 비오 12세 교황이 그를 통신에 종사하는 이들의 수호천사로 세웠습니다. 라디오와 전화와 방송, 지금은 인터넷까지. 소식을 나르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그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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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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