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 선택기념일

성 요한 1세

성 요한 1세 — 콘스탄티노플의 접견 자리에서 나이 든 요한 1세가 황제에게 박해받는 이들의 사정을 전한다
원어
Joannes I
살던 때
470?~526년
살던 곳
로마 · 콘스탄티노플 · 라벤나
자리
교황 · 순교자

교황순교자감옥·유배여행·순례·바다화해·일치·평화박해를 견딤이탈리아튀르키예

왕의 심부름으로 떠난 길이 잘되었는데, 잘돼서 감옥에 갇혔습니다.

이탈리아를 다스리던 동고트족 왕 테오도리쿠스는 아리우스파였습니다. 동로마 황제가 아리우스파를 박해하자 왕은 늙은 교황에게 콘스탄티노플에 가서 박해를 멈추게 해 달라고 시켰습니다. 교황으로서 동로마에 간 첫 사람이었습니다.

황제는 그를 극진히 맞았습니다. 부활 대축일 미사를 하기아 소피아에서 로마 전례로 드렸고, 황제의 대관식도 집전했습니다. 동방의 거의 모든 주교가 교황의 수위권을 인정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화근이었습니다. 왕은 교황이 자기 심부름꾼이 아니라 황제와 손잡았다고 의심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라벤나에서 체포되어 감옥에 갇혔고, 그곳에서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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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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