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수도자·수녀설교가언론·출판·방송병자 돌봄청소년·학생개혁·쇄신이탈리아
걸어서 이탈리아를 돌며 설교했고, 주교 자리는 세 번 거절했습니다.
세 살에 어머니를, 여섯 살에 아버지를 잃었습니다. 스무 살에 흑사병이 도시를 덮치자 넉 달 동안 병원에서 환자들을 돌보다 자기도 병에 걸렸습니다.
작은 형제회에 들어가 사제가 된 뒤 죽을 때까지 설교했습니다. 걸어서 이탈리아 중부와 북부를 돌았습니다. 도박과 고리대금과 미신을 공개적으로 나무랐고, 도시국가들의 권력 다툼을 그 시대의 근본적인 악이라고 했습니다.
그가 늘 들고 다닌 것은 예수의 이름을 새긴 명판이었습니다. 햇살처럼 빛이 뻗어 나가는 한가운데 ‘IHS’ 세 글자가 있는 그 표지는 지금도 성당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그림 속 그의 발밑에 주교관 세 개가 놓여 있는 것은, 시에나와 페라라와 우르비노 세 곳의 주교직을 거절했기 때문입니다.
더 읽을 곳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굿뉴스 성인 자료
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