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 선택기념일

성 가예타노

성 가예타노 — 나폴리의 검소한 도움 창구에서 가예타노 신부가 생계에 필요한 돈을 빌리러 온 주민의 사정을 듣는다
원어
Cajetanus
살던 때
1480~1547년
살던 곳
이탈리아 비첸차 · 나폴리
자리
사제 · 테아티노회 설립자

사제수도회 설립자가난한 이 돕기개혁·쇄신병자 돌봄법·정치정의·차별에 맞섬이탈리아

담보 없이 가난한 이에게 돈을 빌려주는 곳을 만들었습니다.

법학 박사였고 교황청 공증인이었습니다. 서른여섯에 사제가 된 뒤 그가 간 곳은 병원이었습니다. 그것도 아무도 손대지 않는 불치병 환자들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루터가 교회를 떠난 그 시기에, 그는 안에서 고치려는 쪽에 섰습니다. 뜻이 맞는 몇과 함께 성직자들의 생활을 다시 세우려는 수도회를 만들었습니다. 뒷날 바오로 4세 교황이 되는 사람이 첫 총장이었고, 그의 출신지 이름을 따 사람들은 테아티노회라고 불렀습니다.

나폴리에서 그가 만든 것 가운데 하나가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고리대금에 시달리던 가난한 사람들에게 담보 없이 돈을 빌려주던 곳입니다. 그것이 훗날 나폴리 은행이 되었습니다.

더 읽을 곳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굿뉴스 성인 자료
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 성 식스토 2세와 동료 순교자들성 도미니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