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수도회 설립자가난한 이 돕기개혁·쇄신병자 돌봄법·정치정의·차별에 맞섬이탈리아
담보 없이 가난한 이에게 돈을 빌려주는 곳을 만들었습니다.
법학 박사였고 교황청 공증인이었습니다. 서른여섯에 사제가 된 뒤 그가 간 곳은 병원이었습니다. 그것도 아무도 손대지 않는 불치병 환자들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루터가 교회를 떠난 그 시기에, 그는 안에서 고치려는 쪽에 섰습니다. 뜻이 맞는 몇과 함께 성직자들의 생활을 다시 세우려는 수도회를 만들었습니다. 뒷날 바오로 4세 교황이 되는 사람이 첫 총장이었고, 그의 출신지 이름을 따 사람들은 테아티노회라고 불렀습니다.
나폴리에서 그가 만든 것 가운데 하나가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고리대금에 시달리던 가난한 사람들에게 담보 없이 돈을 빌려주던 곳입니다. 그것이 훗날 나폴리 은행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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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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