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콤바에서 미사를 드리던 중에 부제들과 함께 잡혀 그 자리에서 죽었습니다.
전임 교황과 달리 그는 화해하는 쪽을 택했습니다. 이단자가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준 세례도 유효하다고 인정해, 아프리카와 동방 교회 사이에 벌어진 다툼을 가라앉혔습니다.
발레리아누스 황제의 두 번째 박해령은 성직자를 곧바로 죽이라는 것이었습니다. 258년 8월 6일, 그는 카타콤바에서 신자들을 가르치던 중 군인들에게 잡혀 그 자리에서 참수되었습니다. 부제 넷이 함께 죽었습니다.
끌려가는 그를 따라가며 울던 부제가 있었습니다. 라우렌시오입니다. 교황은 그를 달래며 교회 재산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라 이르고, 나흘 뒤에 너도 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대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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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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