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 기념일

성 도미니코

성 도미니코 — 프랑스 남부의 여관에서 도미니코가 여관 주인과 마주 앉아 밤새 이어 온 대화를 나눈다
원어
Dominicus
살던 때
1170?~1221년
살던 곳
에스파냐 · 프랑스 툴루즈 · 이탈리아 볼로냐
자리
사제 · 설교자회 설립자

사제수도회 설립자설교가가르침·교육학문·철학·과학기도·침묵·관상가난한 이 돕기여행·순례·바다에스파냐프랑스이탈리아

이단과 논쟁하려면 그들보다 가난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에스파냐에서 참사 사제로 지내다 주교를 수행해 프랑스 남부를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은 알비파가 퍼져 있던 곳이었습니다. 하룻밤 여관 주인과 논쟁해 새벽까지 이야기하고 그를 돌아서게 했다는 이야기가 전합니다.

그가 알아차린 것이 있습니다. 이단을 논박하러 온 교회 사절들은 말을 타고 좋은 옷을 입고 다녔고, 이단 설교자들은 맨발로 걸어 다녔습니다. 사람들이 누구를 믿었겠습니까. 그는 말에서 내렸습니다.

그가 세운 수도회는 두 가지를 함께 붙들었습니다. 탁발하며 가난하게 살 것, 그리고 제대로 공부할 것. 무지로는 이단을 이길 수 없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형제들을 파리와 볼로냐의 대학으로 흩어 보냈고, 그 회에서 토마스 아퀴나스가 나왔습니다. 묵주기도를 널리 퍼뜨린 것도 이 수도회입니다.

더 읽을 곳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굿뉴스 성인 자료
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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