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순교자병자 돌봄가난한 이 돕기동료와 함께박해를 견딤가정·부부·형제튀르키예
딱 한 번 치료비를 받았다는 이야기가 전합니다.
고스마의 쌍둥이 동생입니다. 두 사람의 이야기는 늘 함께 전해지고, 무덤도 함께입니다.
전해지는 이야기 가운데 이런 것이 있습니다. 팔라디아라는 여인이 병이 나은 뒤 하도 간청해 다미아노가 사례를 받았습니다. 그것을 안 형이 크게 화를 내며, 죽으면 저 사람과 함께 묻히지 않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 일 때문에 한국 신자들이 세례명으로 다미아노보다 고스마를 더 고른다는 말도 있습니다.
이야기의 진위는 알 수 없지만, 그 이야기가 전해지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무료로 고쳐 준다는 것이 이 형제를 이 형제이게 한 전부였기 때문입니다. 두 사람은 함께 죽었고 함께 묻혔습니다.
더 읽을 곳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굿뉴스 성인 자료
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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