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 기념일

성녀 안나

성녀 안나 — 안나가 어린 마리아와 나란히 앉아 무릎 위의 책을 함께 살핀다
원어
Anna
살던 때
1세기 이전
살던 곳
나자렛
자리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어머니
수호
할머니 · 어머니 · 광부

예수님의 가족·벗아내·어머니가정·부부·형제기도·침묵·관상늦게 부르심을 받음가르침·교육이스라엘·팔레스티나

그림 속에서 그녀는 대개 어린 딸에게 글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름의 뜻은 ‘은총’입니다. 남편과 마찬가지로 성경에는 나오지 않고, 전해지는 이야기 속에서 오래 기다린 사람으로 그려집니다. 집에 홀로 남아 울며 기도하던 그녀에게 천사가 나타나 아이를 예고했다고 전합니다.

동방에서 먼저, 그다음 서방에서 그녀에 대한 공경이 크게 퍼졌습니다. 유럽 곳곳과 캐나다 퀘벡에 그녀의 이름을 딴 순례지가 있고, 브르타뉴 사람들과 광부들이 특히 그녀를 부릅니다.

교회 미술에서 그녀는 대개 어린 마리아에게 책을 펴 놓고 글을 가르치는 모습으로 그려집니다. 어머니가 딸을 가르치는 그 장면이 몇백 년 동안 유럽의 성당 벽에 걸려 있었습니다.

더 읽을 곳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굿뉴스 성인 자료
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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