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가족·벗평신도가정·부부·형제기도·침묵·관상늦게 부르심을 받음이스라엘·팔레스티나
자식이 없다는 이유로 성전에서 제물을 물린 적이 있다고 전합니다.
성모님의 부모에 대해 성경은 한마디도 하지 않습니다. 전해지는 이야기는 2세기의 「야고보 원복음서」에서 옵니다. 교회는 그 책을 성경으로 인정하지 않지만, 그 안의 이야기는 초대 교회 사람들이 오래 사랑했습니다.
그 이야기에 따르면 요아킴은 존경받는 사람이었으나 아이가 없었습니다. 아이가 없다는 것은 그 시대에 하느님의 복을 받지 못한 표로 여겨졌습니다. 성전에서 제물을 봉헌하려다 자격이 없다는 말을 듣고 물러난 적도 있습니다. 그는 광야로 가서 단식하며 기도했습니다.
그 기도가 응답을 받았습니다. 안나가 딸을 낳았고, 그 아이를 하느님께 드리기로 했습니다. 예수님의 외할아버지가 되는 셈입니다. 교회가 이 부부를 달력에 둔 것은, 은총이 한 세대에서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라 앞선 사람들의 기다림 위에 온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더 읽을 곳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굿뉴스 성인 자료
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