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 기념일

성녀 마르타

성녀 마르타 — 베타니아 마을 밖에서 마르타가 예수님을 먼저 맞으러 나와 마주 선다
원어
Martha
살던 때
1세기
살던 곳
베타니아
자리
예수님의 벗
수호
요리하는 이 · 손님을 맞는 이

성경에 나오는 분예수님의 가족·벗손님 대접·요리노동·손일·장인가정·부부·형제박해를 견딤이스라엘·팔레스티나

부엌에서 나온 사람이 「주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고백했습니다.

마리아와 라자로의 언니이자 누나입니다. 예수님이 자주 묵으신 베타니아의 그 집을 꾸리던 사람입니다.

우리는 그녀를 부엌에서 바쁜 사람으로 기억합니다. “마르타야, 마르타야!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루카 10,41). 그런데 요한 복음의 다른 장면을 함께 보아야 합니다. 오빠가 죽고 나흘 뒤, 예수님이 오신다는 말을 듣고 먼저 뛰어나간 것은 그녀였습니다.

거기서 그녀는 원망부터 했습니다. 주님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오빠가 죽지 않았을 것이라고. 그리고 곧이어 이렇게 말합니다. “주님께서 그리스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요한 11,27). 베드로의 고백과 같은 무게의 말이 부엌에서 나온 사람의 입에서 나왔습니다. 2021년부터 교회는 이날 마르타와 마리아와 라자로 세 남매를 함께 기억합니다.

더 읽을 곳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굿뉴스 성인 자료
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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