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 기념일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 1591년 로마의 병원 문간에서 젊은 예수회 수사 알로이시오가 거리에서 데려온 환자를 동료와 함께 침상에 눕힌다
원어
Aloysius Gonzaga
살던 때
1568~1591년
살던 곳
이탈리아 · 로마
자리
예수회 수사
수호
청소년 · 전염병 환자

수도자·수녀왕·왕족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남청소년·학생병자 돌봄기도·침묵·관상박해를 견딤이탈리아

후작 자리를 동생에게 넘기고 예수회에 들어갔고, 스물셋에 전염병 환자를 업다 죽었습니다.

후작의 맏아들로 태어나 네 살 때부터 아버지를 따라 군영을 드나들었습니다. 여러 나라 궁정에서 시동으로 자랐습니다. 그가 본 궁정은 음모와 독살이 흔한 곳이었습니다.

예수회에 들어가겠다고 하자 아버지가 온갖 방법으로 막았습니다. 삼 년을 버틴 끝에 그는 후작 자리를 동생에게 넘기고 로마로 갔습니다.

1591년 로마에 전염병이 돌았습니다. 신학생이던 그는 거리에 쓰러진 사람들을 업어 병원으로 날랐습니다. 그러다 병에 걸렸고, 석 달을 앓다 스물세 살에 죽었습니다. 마지막까지 곁을 지킨 사람이 그의 영적 지도자 로베르토 벨라르미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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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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