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 · 축일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 필립보의 안내로 예수님 앞에 선 나타나엘을 바르톨로메오 사도의 전통적 연결에 따라 묘사한다
원어
Bartholomaeus
살던 때
1세기
살던 곳
갈릴래아 · 아르메니아
자리
사도 · 순교자

사도순교자성경에 나오는 분여행·순례·바다박해를 견딤이스라엘·팔레스티나아르메니아

「나자렛에서 무슨 좋은 것이 나올 수 있겠소?」 하고 되물었던 사람으로 봅니다.

사도 명단에만 이름이 나오고 그 밖에는 신약성경에 나오지 않습니다. ‘톨마이의 아들’이라는 뜻이니 이름이라기보다 성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요한 복음의 나타나엘과 같은 사람으로 봅니다.

그렇다면 그의 첫 대사는 이것입니다. 필립보가 메시아를 만났다고 하자 그가 되물었습니다. “나자렛에서 무슨 좋은 것이 나올 수 있겠소?”(요한 1,46) 그리고 예수님을 만나자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요한 1,47).

전승은 그가 인도와 아르메니아까지 가서 복음을 전하다 산 채로 살가죽이 벗겨져 죽었다고 전합니다. 미켈란젤로가 시스티나 경당 최후의 심판에 그를 그리면서, 그가 들고 있는 벗겨진 살가죽에 자기 얼굴을 그려 넣었습니다.

더 읽을 곳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굿뉴스 성인 자료
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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