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 · 기념일

성녀 체칠리아

성녀 체칠리아 — 로마 시대의 혼인 잔치 한편에서 체칠리아가 눈을 살짝 감고 마음속으로 기도한다
원어
Caecilia
살던 때
2~3세기
살던 곳
로마
자리
동정 순교자
수호
음악 · 성가대

동정녀순교자음악·미술·시박해를 견딤가정·부부·형제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남이탈리아

혼인 잔치의 음악 소리 속에서 마음으로 하느님께 노래했다고 전합니다.

로마 원로원 가문의 딸이었습니다. 이미 하느님께 자신을 드리기로 서원했는데 아버지가 이교도 청년과 혼인시켰습니다. 첫날밤에 그녀는 남편에게 사정을 말했고, 남편은 교황에게 가서 교리를 배우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의 동생도 따라 신자가 되었습니다.

두 형제는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을 돕고 노예들을 풀어 주다가 붙잡혀 죽었습니다. 그녀도 곧 붙잡혔습니다. 사흘을 앓다 죽었다고 전합니다.

그녀가 음악의 수호성인이 된 것은 오래된 기록의 한 구절 때문입니다. 혼인 잔치에서 악기 소리가 울리는 동안 그녀는 마음속으로 하느님께만 노래했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그 한 줄에서 그림이 나오고 음악원이 나왔습니다. 지금 성가대와 음악 하는 이들이 그녀를 부릅니다.

더 읽을 곳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굿뉴스 성인 자료
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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