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 선택기념일

성 판크라시오

성 판크라시오 — 로마의 공식 심문 공간을 간결하게 암시한 기둥 앞에 열네 살 소년이 단정한 긴 옷을 입고 서 있다
원어
Pancratius
살던 때
290?~304년
살던 곳
로마
자리
순교자
수호
어린이

순교자평신도어린이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남박해를 견딤이탈리아

열넷이었습니다. 권력을 주겠다는 회유를 거절했습니다.

부모를 일찍 여의고 삼촌을 따라 로마로 와서 그리스도인이 되었다고 전합니다. 박해가 한창이던 304년, 열네 살에 신상 앞에 제물을 바치라는 요구를 받았습니다.

황제가 권력을 주겠다며 회유했다고 전합니다. 그가 답했습니다. 몸은 어린아이지만 마음은 노인과 같다고. 참수되었습니다.

그의 무덤은 일찍부터 순례지가 되었고, 대 그레고리오 교황 시대의 전례서에 이미 그의 미사가 있습니다. 아이들의 수호성인이고, 런던의 세인트 판크라스 역은 그의 이름을 딴 성당 자리에 세워졌습니다.

더 읽을 곳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굿뉴스 성인 자료
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 성 아킬레오성 마티아 사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