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 선택기념일

성 아킬레오

성 아킬레오 — 네레오와 함께 군영을 떠나는 아킬레오를 앞쪽에서 보여 준다
원어
Achilleus
살던 때
3세기 말~4세기 초
살던 곳
로마
자리
군인 · 순교자

군인순교자박해를 견딤동료와 함께회개·회심이탈리아

네레오와 같은 무덤, 같은 비문, 같은 결심을 나눈 사람입니다.

네레오와 늘 함께 불립니다. 같은 카타콤바에 묻혔고 같은 비문에 이름이 있습니다. 이 둘을 떼어 놓고 이야기한 기록은 없습니다.

교회가 이 두 사람을 천칠백 년 동안 기억해 온 이유는 뚜렷합니다. 그들은 무엇을 세우거나 쓰거나 다스리지 않았습니다. 다만 어느 날 자기 직업이 자기 믿음과 함께 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무기를 내려놓았습니다.

이름 말고는 알려진 것이 없는 사람을 달력에 남겨 두는 것은 교회의 오래된 버릇입니다. 아는 것이 적다고 해서 없던 일이 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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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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