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 축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 주간 첫날 새벽 동산의 빈 무덤 곁에서 마리아 막달레나가 자기 이름을 부르는 예수님 쪽으로 몸을 돌린다
원어
Maria Magdalena
살던 때
1세기
살던 곳
갈릴래아 막달라
자리
예수님의 제자 · 부활의 첫 증인

성경에 나오는 분예수님의 가족·벗회개·회심박해를 견딤처음이 된 이동료와 함께이스라엘·팔레스티나

「마리아야」 하고 부르시는 소리에 돌아섰고, 그 소식을 사도들에게 전했습니다.

갈릴래아 호숫가 막달라 마을 사람입니다. 일곱 마귀가 떨어져 나간 뒤로 자기 재산으로 예수님 일행의 시중을 들었습니다(루카 8,2-3).

복음서가 그녀를 세워 둔 자리를 보십시오. 십자가 아래 마지막까지 있었고, 무덤에 모시는 것을 지켜보았고, 주간 첫날 이른 아침에 무덤으로 갔습니다. 빈 무덤 밖에서 울고 있을 때 “여인아, 왜 우느냐” 하고 물으신 분을 동산지기인 줄 알았다가, “마리아야” 하고 이름을 부르시자 알아보았습니다(요한 20,11-18).

그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전했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오래전부터 그녀를 ‘사도들의 사도’라고 불렀고, 2016년에 그녀의 기념일을 사도들과 같은 등급의 축일로 올렸습니다. 서방에서 오랫동안 그녀를 죄 많은 여자와 같은 사람으로 여겨 온 것은 확실한 근거가 없습니다.

더 읽을 곳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굿뉴스 성인 자료
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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