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어머니수도회 설립자신비가수도자·수녀가정·부부·형제여행·순례·바다글·책정의·차별에 맞섬늦게 부르심을 받음스웨덴이탈리아
여덟 아이를 기른 뒤, 교황에게 로마로 돌아오라고 편지를 썼습니다.
스웨덴 귀족의 딸로 열네 살에 결혼해 여덟 아이를 낳았습니다. 그중 하나가 성녀 스웨덴의 가타리나입니다. 한동안 왕비의 시녀로 궁정에서 지내며 젊은 왕과 왕비를 바로잡아 보려 했지만 잘되지 않았습니다.
남편이 죽은 뒤 그녀는 스웨덴을 떠나 로마로 갔고 죽을 때까지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순례하고, 병자를 돌보고, 계속 썼습니다. 그녀가 받은 것들을 적은 『계시록』은 중세 후기 유럽에서 널리 읽혔습니다.
그 글의 상당 부분이 교회를 향한 쓴소리였습니다. 아비뇽에 머무는 교황들에게 로마로 돌아오라고 여러 번 편지를 썼습니다. 살아서 그것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시에나의 가타리나와 함께 그 시대에 교황을 로마로 부른 두 여자로 남았고, 요한 바오로 2세가 그녀를 유럽의 수호성인으로 세웠습니다.
더 읽을 곳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굿뉴스 성인 자료
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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