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 · 선택기념일

성녀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코크

성녀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코크 — 파레르모니알 경당에서 마르가리타 마리아가 기도하며 예수님을 바라보는 신심 장면
원어
Margarita Maria Alacoque
살던 때
1647~1690년
살던 곳
프랑스 파레르모니알
자리
성모 방문 수녀회 수녀

수도자·수녀신비가동정녀기도·침묵·관상병고를 견딤박해를 견딤프랑스

아무도 그녀의 말을 믿지 않았고, 결국 그 신심이 온 교회에 퍼졌습니다.

여덟 살에 아버지를 잃고, 열 살부터 다섯 해를 병으로 누워 지냈습니다. 아버지가 죽은 뒤 재산을 관리하던 친척들에게 냉대받으며 자랐습니다.

스물넷에 성모 방문 수녀원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몇 해에 걸쳐 예수 성심에 대한 환시를 받았습니다. 사람의 사랑을 이토록 바라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수녀원에서 아무도 그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상상이라 하고 야단쳤습니다. 오직 새로 온 예수회 신부 클로드 라 콜롱비에르만이 그녀를 믿어 주었고, 그의 도움으로 이야기가 밖으로 나갔습니다. 오늘날 첫 금요일과 예수 성심 대축일이 그 뒤에 자리 잡았습니다. 그녀는 자기 생전에 그것을 거의 보지 못하고 마흔셋에 죽었습니다.

더 읽을 곳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굿뉴스 성인 자료
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 성녀 헤드비지스성 안티오키아의 이냐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