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왕족아내·어머니수도자·수녀가정·부부·형제가난한 이 돕기병자 돌봄늦게 부르심을 받음화해·일치·평화나라를 다스림독일폴란드
아들들이 서로 군대를 몰고 싸울 때 그 사이로 들어갔습니다.
열두 살에 폴란드 공작에게 시집가 일곱 아이를 낳았습니다. 남편은 아내의 신앙과 자선을 밀어 주었고, 나병 환자 여자들을 돌보는 그녀를 보고 땅을 내어 수녀원을 지어 주었습니다.
그녀는 병원과 수도원을 세우고 척박한 땅을 개간해 사람들을 불러들였습니다. 정작 자기는 수도복을 입고 딱딱한 자리에서 자며 겨울에도 맨발로 다녔습니다.
아들 둘이 서로 군대를 이끌고 맞섰을 때 그녀가 그 사이로 들어가 말렸습니다. 몽골군이 쳐들어왔을 때는 맏아들이 전사했고, 그녀는 며느리들 앞에서 울지 않고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인다고 말했다고 전합니다. 남편이 죽은 뒤 자기가 세운 수녀원에 들어가 남은 생을 보냈습니다.
더 읽을 곳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굿뉴스 성인 자료
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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