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사가의사성경에 나오는 분글·책병자 돌봄음악·미술·시여행·순례·바다가난한 이 돕기동료와 함께튀르키예그리스
바오로가 그를 「사랑하는 의사 루카」라고 불렀습니다.
안티오키아 출신 그리스 사람이고 의사였습니다. 열두 사도가 아니고 예수님을 직접 보지도 못했습니다. 바오로를 따라다니며 선교했고, 바오로가 감옥에 갇혔을 때도 곁에 있었습니다. 바오로가 마지막으로 쓴 편지에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루카만 나와 함께 있습니다”(2티모 4,11).
그가 쓴 것은 두 권입니다. 루카 복음서와 사도행전. 그 두 권을 이어 읽으면 예수님의 생애에서 시작해 교회가 로마까지 퍼지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는 첫머리에 자기 방법을 밝혔습니다. 처음부터 본 사람들에게 듣고 차례로 조사해 적는다고(루카 1,1-4).
그의 복음서에만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착한 사마리아 사람, 돌아온 아들, 마리아의 노래. 가난한 이와 여자들과 죄인들이 유난히 자주 나오는 복음서입니다. 성모님을 그렸다는 전설 때문에 화가들이 그를 수호성인으로 부릅니다.
더 읽을 곳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굿뉴스 성인 자료
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