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선교사수도자·수녀여행·순례·바다박해를 견딤가르침·교육처음이 된 이영국이탈리아
가기 싫어 도중에 되돌아가려 했고, 교황이 다시 등을 떠밀었습니다.
로마의 수도원 원장이었습니다. 대 그레고리오 교황이 그에게 앵글로색슨 사람들에게 가라고 하며 수도자 마흔 명을 딸려 보냈습니다.
가는 길에 들려오는 이야기가 무서웠던 모양입니다. 일행은 갈리아에서 멈췄고 아우구스티노는 로마로 돌아가 그만두게 해 달라고 청했습니다. 교황은 편지를 써서 그들을 다시 돌려보냈습니다. 시작한 일을 두려움 때문에 그만두지 말라고 했습니다.
597년 켄트에 닿았습니다. 왕비가 이미 그리스도인이어서 왕은 그들을 받아들였고, 그해 성탄에 수천 명이 세례를 받았다고 전합니다. 그가 캔터베리에 세운 주교좌는 지금까지 영국 교회의 중심입니다. 아일랜드에서 온 선교사들과 관습이 달라 애를 먹었고 살아서는 그 문제를 풀지 못했지만, 그가 죽고 육십 년 뒤 영국 교회는 하나로 정리되었습니다.
더 읽을 곳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굿뉴스 성인 자료
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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