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어머니수도회 설립자수도자·수녀가정·부부·형제가난한 이 돕기병자 돌봄늦게 부르심을 받음기도·침묵·관상프랑스
몸이 약해 수녀원에 못 들어가던 여자들을 받아 주는 수도회를 만들었습니다.
스무 살에 남작과 결혼해 여섯 아이를 낳고 그중 둘을 잃었습니다. 스물아홉에 남편이 사냥 사고로 죽었습니다. 그를 쏜 사람은 남편의 친구였습니다. 그녀는 그를 용서하기까지 오래 걸렸다고 스스로 적었습니다. 나중에 그 사람의 아이의 대모가 되었습니다.
사순 시기 강론을 들으러 갔다가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를 만났습니다. 두 사람의 영적 우정은 그 뒤 이십 년을 갔고, 주고받은 편지가 남아 있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만든 성모 방문 수녀회는 그 시대의 관습을 하나 깼습니다. 몸이 약하거나 나이가 많아 엄격한 수도원에 들어갈 수 없던 여자들을 받았고, 담장 밖으로 나가 병자를 찾아가게 했습니다. 반대가 심해 결국 담장 안에 머무는 형태로 바뀌었지만, 받아들이는 문은 넓게 남았습니다.
더 읽을 곳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굿뉴스 성인 자료
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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