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 기념일

성 피에트렐치나의 비오

성 피에트렐치나의 비오 — 산조반니로톤도의 병원 뜰에서 나이 든 비오 신부가 환자와 보호자의 이야기를 듣는다
원어
Pius de Pietrelcina
살던 때
1887~1968년
살던 곳
이탈리아 산조반니로톤도
자리
카푸친회 사제

사제수도자·수녀신비가기도·침묵·관상병고를 견딤병자 돌봄박해를 견딤가난한 이 돕기이탈리아

오십 년 동안 손과 발과 옆구리에 상처를 지니고 살았습니다.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열여섯에 카푸친 작은 형제회에 들어갔습니다. 몸이 약해 여러 차례 요양했습니다.

1918년부터 손과 발과 옆구리에 상처가 나타나 죽을 때까지 오십 년 동안 아물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것을 숨기려 했고, 사람들이 몰려들자 오히려 괴로워했습니다. 교회는 오래 그를 조사했고, 한동안은 공개 미사와 고해 듣는 것을 금지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그 결정에 순명했습니다.

그가 실제로 한 일의 대부분은 고해소에 앉아 있는 것이었습니다. 하루 열 시간 넘게 앉아 몇십 년을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산조반니로톤도에 큰 병원을 세웠습니다. ‘고통을 덜어 주는 집’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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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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