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례를 받지 않은 그리스인 그대로, 이방인도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는 산 증거였습니다.
바오로를 통해 그리스도인이 된 그리스 사람입니다. 예루살렘 사도 회의에 바오로와 함께 갔는데, 그는 할례를 받지 않은 채로 그 자리를 떠날 수 있었습니다. 율법을 다 지키지 않아도 구원받는다는 바오로의 주장이 사람 하나로 증명된 셈입니다(갈라 2,3).
코린토 교회가 바오로를 비방하는 이들 때문에 갈라졌을 때, 바오로가 직접 가서도 안 되던 일을 그가 가서 풀었습니다. 바오로는 그를 “내 동지이며 여러분을 위한 나의 협력자”(2코린 8,23)라고 불렀습니다.
뒤에 크레타섬에 남아 고을마다 원로를 세우는 일을 맡았습니다. 신약의 「티토서」는 그 일을 하라고 스승이 보낸 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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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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