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가족·벗성경에 나오는 분평신도노동·손일·장인가정·부부·형제기도·침묵·관상여행·순례·바다이스라엘·팔레스티나
복음서에 그가 한 말은 한 마디도 적혀 있지 않습니다.
다윗의 후손이고, 나자렛에서 목수 일을 했고,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 복음서가 그에 대해 알려 주는 것은 마태오와 루카의 앞부분이 거의 전부입니다.
그가 나오는 장면은 대개 남이 그를 깨우는 장면입니다. 약혼자가 아이를 가진 것을 알고 조용히 파혼하려 할 때, 헤로데가 아이들을 죽이려 할 때, 다시 돌아가도 될 때 — 그때마다 그는 꿈에서 듣고 일어나 그대로 했습니다. 성경에 그의 말은 한 마디도 없습니다. 있는 것은 그가 한 일뿐입니다.
예수님의 공생활이 시작되기 전에 세상을 떠난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교회는 그를 임종하는 이의 수호자로 부릅니다. 마리아와 예수님 곁에서 죽었으리라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그림에서 그가 꽃 핀 지팡이를 들고 있는 것은 성경이 아니라 뒷날의 이야기에서 온 것입니다.
더 읽을 곳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굿뉴스 성인 자료
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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