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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이 잘린 채 프랑스로 돌아왔다가, 그 자리로 다시 갔습니다.
오를레앙의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 예수회에 들어갔고, 캐나다 이야기를 듣고 자원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열병에 걸렸고, 천연두가 돌 때 주술사들에게 목숨을 위협받았습니다.
1642년 이로쿼이족에게 붙잡혀 열세 달을 포로로 지냈습니다. 손가락 몇 개가 잘렸습니다. 네덜란드 사람들의 도움으로 탈출해 프랑스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온 그를 사람들이 순교자처럼 맞았습니다. 손가락이 없어 미사를 드릴 수 없었는데 교황이 특별히 허락하며 이렇게 말했다고 전합니다. 그리스도의 피를 마신 사람에게 그것을 막을 수 없다고. 그리고 그는 이듬해 다시 그 땅으로 갔습니다. 평화 사절로 갔다가 도끼에 맞아 죽었습니다.
더 읽을 곳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굿뉴스 성인 자료
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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