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 선택기념일

성 이사악 조그

성 이사악 조그 — 북아메리카의 숲길에서 조그 신부가 평화 사절로 다시 마을을 향해 걷는다
원어
Isaacus Jogues
살던 때
1607~1646년
살던 곳
프랑스 · 캐나다 · 뉴욕
자리
예수회 사제 · 선교사 · 순교자

사제수도자·수녀선교사순교자여행·순례·바다감옥·유배병고를 견딤박해를 견딤동료와 함께자연·동물프랑스캐나다미국

손가락이 잘린 채 프랑스로 돌아왔다가, 그 자리로 다시 갔습니다.

오를레앙의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 예수회에 들어갔고, 캐나다 이야기를 듣고 자원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열병에 걸렸고, 천연두가 돌 때 주술사들에게 목숨을 위협받았습니다.

1642년 이로쿼이족에게 붙잡혀 열세 달을 포로로 지냈습니다. 손가락 몇 개가 잘렸습니다. 네덜란드 사람들의 도움으로 탈출해 프랑스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온 그를 사람들이 순교자처럼 맞았습니다. 손가락이 없어 미사를 드릴 수 없었는데 교황이 특별히 허락하며 이렇게 말했다고 전합니다. 그리스도의 피를 마신 사람에게 그것을 막을 수 없다고. 그리고 그는 이듬해 다시 그 땅으로 갔습니다. 평화 사절로 갔다가 도끼에 맞아 죽었습니다.

더 읽을 곳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굿뉴스 성인 자료
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 성 요한 드 브레뵈프성 십자가의 바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