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순교자박해를 견딤감옥·유배처음이 된 이병자 돌봄이탈리아
라벤나 성당 벽의 황금 모자이크에 그 얼굴이 남아 있습니다.
라벤나의 첫 주교로 전해집니다. 안티오키아에서 태어나 베드로 사도의 손에 라벤나로 보내졌다고 하는데, 언제 어떻게 죽었는지는 기록이 남지 않았습니다.
전해지는 이야기는 붙잡히고 매 맞고 쫓겨나고 다시 돌아오기를 되풀이하는 이야기입니다. 매번 그는 라벤나 근처를 떠나지 않고 다시 왔습니다. 죽을 때까지 설교를 멈추지 않았다고 전합니다.
그를 위해 세운 산타폴리나레 인 클라세 대성당이 지금도 라벤나 들판에 서 있습니다. 그 안의 황금 모자이크 한가운데 두 팔을 벌리고 선 그의 모습이 있습니다. 육 세기 사람들이 남긴 얼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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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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