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녀순교자학문·철학·과학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남박해를 견딤감옥·유배청소년·학생이집트
황제가 붙인 학자 오십 명과 논쟁해 그들을 돌려세웠다고 전합니다.
자료가 거의 남지 않은 성인입니다. 전해지는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알렉산드리아의 부유한 집 딸로 태어나 철학과 수사학을 배웠고, 박해를 시작한 황제 앞에 나아가 그것이 옳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황제는 학자 오십 명을 불러 그녀를 논박하게 했는데, 오히려 그들이 그녀의 말에 설득되어 그리스도인이 되었고 그 자리에서 죽었다고 합니다. 그녀를 바퀴에 매달아 죽이려 하자 바퀴가 부서졌고, 결국 참수되었다고 전합니다.
그 바퀴 때문에 그녀는 늘 바퀴와 함께 그려집니다. 잔 다르크가 목소리를 들었다고 한 성인 가운데 하나이고, 중세 대학의 철학부가 그녀를 수호성인으로 삼았습니다. 시나이산의 수도원이 그녀의 이름을 지니고 있습니다.
더 읽을 곳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굿뉴스 성인 자료
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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