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 축일

성 안드레아 사도

성 안드레아 사도 — 갈릴래아의 들판에서 안드레아가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진 아이를 예수님께 안내한다
원어
Andreas
살던 때
1세기
살던 곳
갈릴래아 · 그리스
자리
사도 · 순교자
수호
스코틀랜드 · 러시아 · 어부

사도순교자성경에 나오는 분처음이 된 이노동·손일·장인가정·부부·형제여행·순례·바다박해를 견딤이스라엘·팔레스티나그리스

예수님을 만나자마자 형을 찾아가 데려왔습니다.

베드로의 동생이고 함께 어부였습니다. 요한 복음에 따르면 그는 본래 세례자 요한의 제자였고,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하는 말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갔습니다. 하루를 함께 묵고 돌아온 그가 가장 먼저 한 일은 형을 찾아가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다고(요한 1,41).

그래서 동방 교회는 그를 ‘첫 번째로 부름받은 이’라고 부릅니다. 형이 열둘의 으뜸이 되는 동안 그는 늘 뒤에 있습니다. 오천 명을 먹이시기 전에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진 아이를 데려온 사람도 그입니다(요한 6,8-9). 그의 자리는 사람을 데려오는 자리였습니다.

그리스 파트라스에서 X자 모양 십자가에 달려 죽었다고 전합니다. 그래서 스코틀랜드 국기의 흰 사선 십자가가 그의 십자가입니다. 콘스탄티노플 교회가 그를 으뜸 수호성인으로 삼습니다.

더 읽을 곳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굿뉴스 성인 자료
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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