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 · 축일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 에페소의 작은 공동체에서 매우 늙은 요한이 동료들의 부축을 받아 의자에 앉아 사람들에게 말한다
원어
Joannes
살던 때
1세기
살던 곳
갈릴래아 · 에페소
자리
사도 · 복음사가
수호
신학자 · 작가

사도복음사가성경에 나오는 분글·책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남가정·부부·형제감옥·유배늦게 부르심을 받음노동·손일·장인기도·침묵·관상이스라엘·팔레스티나튀르키예

십자가 아래 끝까지 남았고, 그 자리에서 예수님의 어머니를 맡았습니다.

야고보의 동생이고 함께 어부였습니다. 성격이 급해 형과 함께 ‘천둥의 아들들’이라 불렸습니다. 베드로와 야고보와 함께 예수님이 특별히 곁에 두신 셋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의 복음서는 자기를 이름으로 부르지 않고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라고만 씁니다. 최후의 만찬에서 스승의 가슴에 기댔던 사람이고, 십자가 아래까지 남은 유일한 제자입니다. 그 자리에서 예수님이 그에게 어머니를 맡기셨습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요한 19,27).

열둘 가운데 순교하지 않고 늙어 죽은 유일한 사람으로 전합니다. 에페소에서 아주 늙었을 때, 사람들이 업어다 놓으면 늘 같은 말만 되풀이했다고 합니다. 자녀들아, 서로 사랑하여라. 왜 늘 그 말씀만 하시느냐고 묻자 이렇게 답했다고 합니다. 그것이 주님의 계명이고, 그것만 해도 충분하기 때문이라고.

더 읽을 곳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굿뉴스 성인 자료
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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