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수도회 설립자은수자학자·교사기도·침묵·관상가르침·교육자연·동물개혁·쇄신늦게 부르심을 받음독일프랑스이탈리아
침묵 속에 사는 길을 열었고, 그 수도회는 천 년 동안 한 번도 개혁된 적이 없습니다.
랭스 주교좌성당 학교의 교장으로 이십 년 가까이 가르쳤습니다. 그의 제자 하나가 뒷날 교황이 됩니다. 성직을 돈으로 사서 대주교가 된 사람을 앞장서 비판했다가 피신해야 했습니다.
돌아온 뒤 사람들이 그를 대주교로 밀었지만 그는 사양하고, 여섯 동료와 함께 그르노블 산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곳이 샤르트뢰즈입니다. 각자 작은 집에서 혼자 지내고 기도와 노동으로 하루를 채우되, 정해진 때에만 함께 모이는 방식이었습니다.
교황이 그를 로마로 불러 자문을 맡기려 하자 그는 몇 해 만에 다시 산으로 들어가 그곳에서 죽었습니다. 그가 세운 카르투지오회는 지금도 같은 방식으로 삽니다. 「한 번도 개혁된 적이 없다」는 말이 이 수도회를 두고 쓰이는데, 한 번도 흐트러진 적이 없다는 뜻입니다.
더 읽을 곳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굿뉴스 성인 자료
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