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 · 선택기념일

성 디오니시오와 동료 순교자들

성 디오니시오와 동료 순교자들 — 3세기 파리의 작은 신자 모임에서 디오니시오 주교가 사제와 부제 동료와 함께 사람들을 맞는다
원어
Dionysius
살던 때
3세기
살던 곳
프랑스 파리
자리
주교 · 순교자
수호
프랑스 · 파리

주교순교자선교사동료와 함께박해를 견딤처음이 된 이여행·순례·바다프랑스

파리의 첫 주교입니다. 목이 잘린 뒤에도 걸었다는 이야기가 전합니다.

박해로 무너진 갈리아 지방을 다시 일으키라고 로마에서 파견된 일곱 주교 가운데 한 사람입니다. 파리에 자리를 잡아 그곳의 첫 주교가 되었고, 사제 하나 부제 하나와 함께 몇 해 동안 일하다 셋 다 붙잡혀 목이 잘렸습니다.

전해지는 이야기 가운데 유명한 것이 있습니다. 목이 잘린 그가 자기 머리를 들고 언덕을 걸어 올라가 설교하며 갔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언덕이 몽마르트르, 곧 순교자의 산입니다. 그림 속에서 그는 늘 자기 머리를 두 손에 들고 있습니다.

역사가 아니라 전설입니다. 하지만 그 언덕과 그의 무덤 위에 세워진 생드니 대성당은 실재하고, 그곳은 프랑스 왕들이 묻힌 자리가 되었습니다. 프랑스와 파리의 수호성인입니다.

더 읽을 곳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굿뉴스 성인 자료
이 글은 그 자료를 비롯한 교회 문헌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에서 새로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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